<손님께>


어떤 인연인지 모르나 이곳을 방문하신 당신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.

이곳은 자료수집, 메모, 습작, 화풀이 등의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 개인 블로그입니다.

좋은 시간 되세요. ^^


<조금 덧붙이자면...>
by 뽀록 | 2010/12/31 23:59

담쟁이, 단풍들다.


담쟁이도 단풍드네요.
도시에도 가을이 왔습니다 :)






<응봉산 기슭에서>

by 掃影 | 2009/10/27 22:00 | 습작 | 트랙백 | 덧글(0)

피맛골



집 앞에서 회사앞까지 공사중 아닌 곳이 없습니다.

"대한민국은 공사中"

<교보문고 앞 피맛골 입구>
by 掃影 | 2009/10/26 22:35 | 트랙백 | 덧글(0)

고백


천성적으로 복잡한 것을 싫어하는 저로서는
술마시면 할 말이 이것 밖에는 없습니다.

제가 일단 당신을 좋아한 이상
제가 먼저 당신께 등돌리는 일은 없습니다.


by 掃影 | 2009/10/26 00:46 | 오늘의 단상 | 트랙백 | 덧글(0)

단골술집 #4


나는 시인이나 화가가 참 부럽다.
어떻게 해도 표현 할 수 없는 이 기분을 표현할 다른 수단을 가지고 있으니까.

단골술집의 상호는 어느 콩고 출신 작가가 쓴 소설 제목에서 따온 것이다.
인상적인 간판에 이끌려 책을 먼저 읽었고 술을 마셨고 단골이 되었다.

"나는 나의 速度도 간다." 늘 이렇게 자기최면처럼 말하지만 항상 장애물이 많다.
그럴 때면 같은 속도로 가는 친구를 불러내서 한잔 마시는 수 밖에.
그렇게 위안을 받고 또 한참을 달린다.




by 掃影 | 2009/10/24 02:21 | 오늘의 단상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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